저편의 양/240 x 220(cm)/황마, 알루미늄 족자, 녹여낸 미화 장갑_2022

저편의 양/240 x 220(cm)/황마, 알루미늄 족자, 녹여낸 미화 장갑_2022 - 2023

Yongjin Shin (용진)
Yongjin Shin (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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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를 미의 이야기와 연결지은 작업

동료들이 쓰레기를 치우던 폐기될 장갑을 1년간 수집하여 다리미로 녹여낸 쾌(미)/불쾌(추)의 조건을 함유하고 있는 회화입니다. 환경의 이슈는 창작의 담론에 자주 등장하였지만 직접 연관되어 있는 인류의 이야기는 동시대 미의 서사에 부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술, 미화의 미는 ‘아름다울 미’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의 낮을 밝히기 위해 일어날 저편의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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