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nix rising, 50*50, 캔버스에 인쇄, 2020

Peonix rising, 50*50, 캔버스에 인쇄, 2020 - 2023

김승원
김승원

@as1970

저는 이 작품에서 인간 존재 그 자체를 긍정하고 싶었습니다. 손으로 만들어낸 새의 형상은 꽃과 덩굴에 얽혀 무한한 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냅니다. 제 작품세계에서 꽃과 같은 식물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저는 인간을 상징하는 손과,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을 직접적으로 연결 지음으로써, 우리 존재 하나하나가 전설 속의 새 불사조처럼 영원히 꺼지지 않을 아름다움을 가진 존재임을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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