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가 바라보는 일상의 다양한 모습은 빛이 어떠한 존재를 만나 나타난 형상과 색채의 결과물이다.
이러한 결과물은 사회가 정의 내린 형(形)과 색(色)으로 인지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감각하는 색'과 ‘불안한 감정 선'으로 이루어진 일상의 모습을 표현한다.
색(色)은 본인의 경험과 감각에 의해서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다르게 읽힐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통해 마주한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나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어떤 조각_no.3 / 3535(h) (cm) / stainless steel, 시멘트에 채색 / 2023
어떤 조각_no.5 / 3535(h) (cm) / stainless steel, 시멘트에 채색 / 2023
이름 모를 풀_산골짜기 속 미술관 / 90120 (cm) / 나무 화판에 페인팅 / 2023
이름 모를 풀_허물어진 벽 / 130160 (cm) / 나무 화판에 페인팅 / 2023
Color code_tree / 500*500(cm) / Circular sheets / 2019



